1004섬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 '나도 100+4 피아니스트'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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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오는 25일까지 100+4 피아노섬 축제 둘째 날에 진행되는 '나도 100+4 피아니스트' 참가 접수를 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신안군의 관계자는 "27~28일 양 일간 개최되는 100+4 피아노섬 축제가 피아노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참여해서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낭만과 감동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아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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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오는 25일까지 100+4 피아노섬 축제 둘째 날에 진행되는 ‘나도 100+4 피아니스트’ 참가 접수를 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엘 이상 치는 분이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적인 연주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무대이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음악적 기교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안군의 관계자는 “27~28일 양 일간 개최되는 100+4 피아노섬 축제가 피아노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참여해서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낭만과 감동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아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안=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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