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까지 꺾는 바르셀로나의 총력 수비에 고전하는 PSG

이준성 기자 2024. 4. 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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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자이로 에미리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FCB)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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