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KPGA 클래식 5월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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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KPGA 클래식이 오는 5월에 개최된다.
KPGA 투어는 이번 주 11~14일 나흘간 펼쳐지는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2024시즌 막을 올렸고, KPGA 클래식은 올해 일정상 5번째 열린다.
KPGA 클래식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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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KPGA 클래식이 오는 5월에 개최된다.
KPGA 투어는 이번 주 11~14일 나흘간 펼쳐지는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2024시즌 막을 올렸고, KPGA 클래식은 올해 일정상 5번째 열린다.
KPGA 클래식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고,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비해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의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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