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적이 군사적 대결 택한다면 모든 수단 동원해 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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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 없이 동원하여 필살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최고위급 군지휘관을 양성하는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 지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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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imbc/20240411064315761mlkh.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 없이 동원하여 필살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최고위급 군지휘관을 양성하는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 지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전쟁 준비에 더욱 철저해야 할 때"라며 "단순히 있을 수 있는 전쟁이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전쟁에 보다 확고하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적의 수적, 군사기술적 우세를 사상과 전법의 우세로 타승하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할 수 없는 전승의 법칙"이라며 "당중앙의 영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주문했습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8259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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