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2년 아성’ 무너졌다…조정훈, ‘599표차’ 이지은 꺾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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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갑이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 전환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개표현황에 따르면, 마포갑에서는 조 후보가 득표율 48.30%(4만8341표)로 이지은 민주당 후보(47.70%, 4만7742표)를 앞서 당선을 확실시했다.
한편, 조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비례대표 6번을 받아 당선됐고 이후 국회 입성 후 원래 소속이던 시대전환으로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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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갑이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 전환됐다.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지은 민주당 후보를 599표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마포갑'은 4선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과 그의 부친 노승환 전 국회의장이 도합 9선에 성공한 지역구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서울 '한강벨트'의 주요 격전지 중 하나로 주목을 받았다.
조정훈 후보는 11일 새벽 3시 마포선관위로부터 당선 통지를 받고 캠프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개표현황에 따르면, 마포갑에서는 조 후보가 득표율 48.30%(4만8341표)로 이지은 민주당 후보(47.70%, 4만7742표)를 앞서 당선을 확실시했다. 개표율은 99.97%다.
전날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52.9%, 조 후보는 43.5%로 조사됐지만, 이와 상이한 결과가 나왔다.
한편, 조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비례대표 6번을 받아 당선됐고 이후 국회 입성 후 원래 소속이던 시대전환으로 복당했다. 이어 지난해 국민의힘 1호 인재로 영입돼 당적을 바꾼 바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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