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경기남부 '포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11일 경기남부는 낮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5~19도)보다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8~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1도로 예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11일 경기남부는 낮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5~19도)보다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8~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1도로 예측된다.
하늘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