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농협 NH농협카드 연도대상 ‘대상’

이기영 2024. 4. 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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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이 최근 농협중앙회 주관 NH농협카드 연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주농협은 지난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만 4115계좌를 기록했으며, 이중 3564계좌가 고객이 실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등 높은 실적으로 이번 연금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원주농협 송영아(시청로지점), 박선빈(치악산지점), 심인실(태장지점) 직원이 각각 은상, 동상, 강원지역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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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6년 연속’
▲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은 최근 노보텔 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이 최근 농협중앙회 주관 NH농협카드 연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주농협은 지난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만 4115계좌를 기록했으며, 이중 3564계좌가 고객이 실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등 높은 실적으로 이번 연금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원주농협 송영아(시청로지점), 박선빈(치악산지점), 심인실(태장지점) 직원이 각각 은상, 동상, 강원지역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경묵 조합장은 “임직원, 조합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며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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