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김해을 민주 김정호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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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김해을에 출마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서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해온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한 것"이라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받들어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김해 도시노면전차(김해트램) 임기내 착공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및 스마트 국제물류기업 유치 △도립 김해 공공의료원 추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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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김해을에 출마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11일 오전 2시50분 현재 개표율 90.49%에서 7만2474표(55.71%)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조해진 국민의힘 후보는 5만7601표(44.28%)를 얻었다.
김 후보는 당의 요구로 지역구를 바꾼 조 후보와의 현역 의원간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번 선거 승리로 김해을 최초 3선 의원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서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해온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한 것”이라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받들어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살리고 민생 살리고, 김해발전 앞당기겠다”며 “김해를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김해에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청사를 유치하며, 노면전차 김해트램 착공 및 부울경 광역교통망 연결로 대중교통난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해 도시노면전차(김해트램) 임기내 착공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및 스마트 국제물류기업 유치 △도립 김해 공공의료원 추진 등을 공약했다.
◇ 약력 △1960년 출생 △부산대 경제학과 졸업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농업정책 특보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20·21대 국회의원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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