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 ‘라마단’ 종료 기념 기도
카라치=AP 뉴시스 2024. 4. 11. 03:02
10일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에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금식 명절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라마단이 끝나면 성대한 음식을 즐기는 축제인 ‘이드 알피트르’가 벌어진다. 다만 이란이 10일 전후로 이스라엘 직접 공격을 예고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카라치=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통정권 심판’ 與 최악 참패… 범야권 180석
- [김순덕 칼럼]‘대통령만 빼고 다 바꾸라’는 성난 민심
- 동작-계양-분당… 여야 격전지마다 지지층 투표장 몰렸다
- ‘巨野 친명당’ 완성한 이재명, 8월 당대표 재도전 나설 듯
- 한동훈,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 ‘尹-韓 갈등 시즌2’ 가능성
- 나경원-안철수-권영세, 與 중진 생환… 여권 재편 키플레이어로
- ‘新친명’ 박찬대-김성환 당선… 박균택 등 ‘대장동 5인방’ 입성 확정
- 조국당, 12석 얻을 듯… ‘지민비조-반윤 비명’ 틈새 노려
- 몸에서 열이 나고 오한과 함께 근육통이…
- ‘박근혜 복심’ 유영하, 7수 끝에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