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소통-민생에 힘써주길[내 생각은/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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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는 각종 언쟁과 대통령 법안 거부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민생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국회, 국민의 눈과 귀 역할에 충실하며 어려운 상황에 귀 기울여주는 참신한 22대 국회로 변화와 개혁을 촉구한다.
그것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진정한 본보기가 되는 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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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는 각종 언쟁과 대통령 법안 거부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다. 여야 간에 소통의 구심점을 찾지 못해 국민들은 더욱 답답한 현실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민생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국회, 국민의 눈과 귀 역할에 충실하며 어려운 상황에 귀 기울여주는 참신한 22대 국회로 변화와 개혁을 촉구한다.
필자는 올해 말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청년들과 노년층, 그리고 다양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정책에 보다 힘써주면 좋겠다. 그것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진정한 본보기가 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이성규 용인예술과학대 융합사회복지과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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