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개표율 90%…지역구 1위 민주 157곳, 국민의힘 94곳
한지연 기자 2024. 4. 11. 0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94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입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46.45%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32%,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18%, 조국혁신당 23.39%, 개혁신당 3.33%입니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투표용지 분류 작업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오늘(11일) 새벽 9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94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입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46.45%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32%,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18%, 조국혁신당 23.39%, 개혁신당 3.33%입니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선 확실' 이재명 소감 발표…"민생 책임지라는 요구 받들 것"
- 파주 호텔서 4명 사망…남성들이 여성들 살해 후 투신 추정
- [뉴스딱] 직장 잃고 생활고…'편의점 폭행' 막은 50대 의상자 추진
- 비정한 엄마…미국 도로서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 투표소 갔는데 내 서명 칸에 이미 서명…"동명이인 착오"
- 고양서 투표함 봉인 훼손한 60대 여성…"허술해 보여서"
-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 주장하며 투표소서 소란…70대 체포
- '전세금 돌려줄게' 속여 점유권 받은 집주인…대법 "사기 아냐"
- 딸 부축 받아 4·10 총선 투표한 100세 할머니 "착한 정치 했으면"
- [영상] '투표 못할 뻔'…통영 해상 유권자 수송 선박 일시 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