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끝에 박수현 웃었다…‘친윤’ 정진석 낙선[선택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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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11일 당선을 확정지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9.98% 완료된 가운데 박 후보는 50.67%(6만2634표)를 얻어 정 후보(48.41%, 5만9851표)를 꺾고 승리했다.
낙선한 정 후보는 국회 부의장을 지낸 5선 현역 의원으로 당내에서 친윤으로 분류됐다.
박 후보는 정 후보와 같은 지역에서 세 번째 맞대결 만에 당선 배지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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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구민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11일 당선을 확정지었다. 상대였던 '친윤(친윤석열)' 현역인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는 6선 도전에 실패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9.98% 완료된 가운데 박 후보는 50.67%(6만2634표)를 얻어 정 후보(48.41%, 5만9851표)를 꺾고 승리했다. 두 사람의 표차는 3000여 표다.
앞서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선 박 후보가 52.0%, 정 후보가 47.2%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낙선한 정 후보는 국회 부의장을 지낸 5선 현역 의원으로 당내에서 친윤으로 분류됐다. 박 후보는 정 후보와 같은 지역에서 세 번째 맞대결 만에 당선 배지를 달게 됐다. 20대와 21대 총선에서는 정 후보가 박 후보를 각각 3.17%포인트와 2.22%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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