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출신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당선…59.52% 득표
신정은 2024. 4. 11. 0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선거구에서 양구 출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2시 22분 기준 (개표율 87.15%)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59.52%로 7만981표를 득표했다.
정 후보는 40.47%(4만8262표)를 얻은 안기영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02시 22분 기준 개표율 87.15%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선거구에서 양구 출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2시 22분 기준 (개표율 87.15%)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59.52%로 7만981표를 득표했다.
정 후보는 40.47%(4만8262표)를 얻은 안기영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한기호 당선… 4선 성공
- [속보]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허영 당선 ‘유력’… 54.50% 득표
- [속보] 강릉 국힘 권성동 '당선’...강원 첫 5선 쾌거
- 동해·태백·삼척·정선 이철규 ‘당선'… 3선 성공
- [속보] 속초·인제·고성·양양 이양수 ‘당선’… 3선 성공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104세 철학자 김형석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실망"
- 2억원대 러시아 대게·킹크랩 빼돌려 유흥비로 사용한 활어차기사 등 8명 검거
- BTS 뷔 “강원FC 경기 직관 왔어요”
- [총선 여론조사 분석] 강원도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