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없는 '대구'… 국민의힘, 12석 '싹쓸이'

이재현 기자 2024. 4. 11. 0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일 오전 12시 현재 대구 12개 선거구 중 12곳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거나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율 70.14%의 달서구을은 윤재옥 국민의힘 후보가 6만7726표(75.30%)를 획득, 2만2204표(24.69%)를 얻는데 그친 김성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지역 12곳을 싹쓸이 했다. 사진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대구지역 후보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2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일 오전 12시 현재 대구 12개 선거구 중 12곳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거나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구에서는 전략공천을 받은 김기웅 후보(5만183표)가 더불어민주당 허소 후보(2만1418표)를 33%포인트(p) 이상 앞서가고 있다. 공천이 취소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태우 후보는 1만3840표를 얻는데 그쳤다.

동구·군위군갑은 개표율 41.3%로 국민추천제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최은석 후보가 4만3724표(73.80%)를 획득 신효철 민주당 후보의 1만5518표(26.19%)보다 2만8206표 앞서고 있다.

동구·군위군을은 강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4만8547표(77.73%)를 얻어 황순규 진보당 후보의 1만1259표(18.02%)를 앞섰다.

서구는 김상훈 국민의힘 후보가 4만5455표(72.19%)로 서중현 무소속 후보의 1만7508표(27.80%) 보다 2만7947표 앞서고 있다.

북구갑(개표율 64.03%)은 국민추천제로 공천을 받은 우재준 국민의힘 후보가 4만3892표(71.12%)를 얻어 박정희 민주당 후보의 1만7067표(27.65%)보다 2만6825표 더 많다.

51.4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북구을은 김승수 국민의힘 후보가 4만5428표(68.47%)로, 1만6646표(25.09%)의 신동환 민주당 후보와 2만8782표차를 보이고 있다.

수성구갑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후보(4만7376표)가 강민구 민주당 후보(2만1419표)에 2만595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6선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을은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3만3346표(72.26%)로 오준호 새진보연합 후보의 7715표(16.71%) 보다 2만5631표 앞서고 있다.

달서구갑(개표율 70.91%)은 유영하 국민의힘 후보가 4만3946표(73.72%)를 얻어 권택홍 민주당 후보의 1만5658표(26.27%)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 70.14%의 달서구을은 윤재옥 국민의힘 후보가 6만7726표(75.30%)를 획득, 2만2204표(24.69%)를 얻는데 그친 김성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달서구병은 재선 대구시장 출신인 권영진 국민의힘 후보가 3만6881표(68.50%)를 얻어 당선됐다. 3선 출신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의 9497표(17.63%) 보다 2만7384표 앞섰다.

달성군(개표율 71.51%)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7만2399표(75.81%)를 얻어 박형룡 민주당 후보의 2만3099표(24.18%)를 4만9300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