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갑 국힘 박대출 당선인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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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10일 실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진주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대출(63) 후보가 4선에 성공하면서 당선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당선인은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며 "민심과 진주시민의 기대감을 깊이 새기면서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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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충실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10일 실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진주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대출(63) 후보가 4선에 성공하면서 당선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당선인은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며 "민심과 진주시민의 기대감을 깊이 새기면서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했다.
그는 "진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4년의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공약한 우주항공 복합도시로의 도약,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메카, 그리고 특화된 문화산업화 등 3축의 진주비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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