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국민의힘 상황실…개표 진행 중 '이례적' 결정
2024. 4. 11. 00:11
국민의힘에서 "개표상황실을 종료한다"며 취재기자를 비롯해 당 관계자들 모두 나가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어 "내일(11일) 아침 다른 장소에서 입장을 발표한다"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닫은 국민의힘 상황실…개표 진행 중 '이례적' 결정
- "와!!" 터져나온 박수…'11~15석 예측' 조국혁신당 분위기는
- "초반 밀리네"…부정선거 음모론에 '개표 순서' 바뀐 전말
- '입틀막'부터 '비명횡사'까지…민심이 출렁, 변곡점 된 순간들
- 파주 호텔서 남성 2명 추락사…객실엔 손 묶인 채 숨진 여성 2명이
- "영장 기각됐다"더니 청구도 안 했다…야당 "대국민 사기극"
- 국정원 "북한, 1만2천명 러시아에 파병"…이동 정황도 포착
- '하마스 수장' 이스라엘군에 사망…이란 "거센 저항 이어질 것"
- [단독] '땅값 올리는 법안' 발의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수혜자는 20대 아들
- '음주운전' 문다혜, 4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