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종일 흐린 하늘...일교차 심해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4.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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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11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한화-두산), 인천 문학구장(키움-SSG),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LG-KIA), 창원 NC파크(KT-NC), 부산 사직구장(삼성-롯데)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음은 11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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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11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한화-두산), 인천 문학구장(키움-SSG),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LG-KIA), 창원 NC파크(KT-NC), 부산 사직구장(삼성-롯데)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사진=MK스포츠 DB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KBO 홈페이지
다음은 11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구름많음 <최고기온 17도>

▲ 인천 : 구름많음 <최고기온 17도>

▲ 광주 : 구름많음 <최고기온 20도>

▲ 부산 : 구름많음 <최고기온 19도>

▲ 창원 : 구름많음 <최고기온 19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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