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172석·국민의힘 112석 전망···개표율 65% 기준

박동휘 기자 2024. 4. 10.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율이 65%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단독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역구와 비례를 포함해 172석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와 112석을 확보하며 탄핵저지선은 사수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1석, 개혁신당도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율이 65%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단독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역구와 비례를 포함해 172석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와 112석을 확보하며 탄핵저지선은 사수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1석, 개혁신당도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갑에서는 새로운미래, 울산 북구에서는 진보당, 경북 경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리드 중이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