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컴백이 코앞인데... "발등 미세골절, 치료에 전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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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이 발등 골절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10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나아가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입장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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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 혜인이 발등 골절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10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미세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혜인의 현 상태를 전했다.
나아가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입장문을 마쳤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컴백한다. 이들은 오는 6월 일본에서도 싱글을 발매할 예정으로 26일과 27일에는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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