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국민의힘 박수영 '당선 유력'…부산 남구

손연우 기자 2024. 4. 10.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남구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2분 기준 부산 남구 개표율은 79.48%다.

박 후보는 55.35%(6만8478표)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박재호 후보 51.3%, 박수영 후보 48.7%로 예측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남구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2분 기준 부산 남구 개표율은 79.48%다.

박 후보는 55.35%(6만8478표)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4.64%(5만5220표)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3258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박재호 후보 51.3%, 박수영 후보 48.7%로 예측됐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