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관악을 민주 정태호 61.2% '당선 확실'…국힘 이성심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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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관악을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성심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기준 서울 관악을 개표가 42.85%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3만3509표(61.20%)를 얻어 1만9608표(35.81%)의 이 후보를 1만3901표 차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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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정태호 62%, 이성심 35%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관악을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성심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기준 서울 관악을 개표가 42.85%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3만3509표(61.20%)를 얻어 1만9608표(35.81%)의 이 후보를 1만3901표 차로 앞서고 있다.
앞서 지상파 3사 출구 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가 62.2%의 득표율을 얻어 35.4%의 이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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