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강서갑 민주 강선우 '당선 유력'…60.40%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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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강서갑 선거구에서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상찬 국민의힘 후보를 1만3000표 가까이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해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분 기준 강서갑 개표가 49.32% 진행된 가운데 강 후보는 3만2920표(60.40%)를 얻어 2만77표(36.83%)를 득표한 구 후보를 1만2843표 차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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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강서갑 선거구에서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상찬 국민의힘 후보를 1만3000표 가까이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해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분 기준 강서갑 개표가 49.32% 진행된 가운데 강 후보는 3만2920표(60.40%)를 얻어 2만77표(36.83%)를 득표한 구 후보를 1만2843표 차이로 앞섰다.
남평오 새로운미래 후보는 1502표(2.75%)를 얻었다.
투표 마감 직후인 이날 오후 6시쯤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강 후보가 55.9%, 구 후보가 41.2%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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