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50.68%·정진석 48.44%…개표율 85.09%
안태훈 기자 2024. 4. 10. 23:07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11일 새벽 12시 37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개표율은 85.09%입니다.
같은 시간 박 후보는 5만3302표(50.68%)를 확보했고, 정 후보는 5만947표(48.44%)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2355표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11일 새벽 12시 37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개표율은 85.09%입니다.
같은 시간 박 후보는 5만3302표(50.68%)를 확보했고, 정 후보는 5만947표(48.44%)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2355표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닫은 국민의힘 상황실…개표 진행 중 '이례적' 결정
- "와!!" 터져나온 박수…'11~15석 예측' 조국혁신당 분위기는
- "초반 밀리네"…부정선거 음모론에 '개표 순서' 바뀐 전말
- '입틀막'부터 '비명횡사'까지…민심이 출렁, 변곡점 된 순간들
- 파주 호텔서 남성 2명 추락사…객실엔 손 묶인 채 숨진 여성 2명이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