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득표현황]-전북(10일 23시 현재)
※ 정당명 약칭 범례 : 더불어민주당 = 민, 국민의힘 = 국, 녹색정의당 = 정, 새로운미래 = 새, 개혁신당 = 신, 진보당 = 진, 무소속 = 무
전주시갑
▲ 김윤덕(57·민) = 46,746(78.67%)
▲ 양정무(59·국) = 6,615(11.13%)
전주시을
▲ 이성윤(62·민) = 49,688(66.79%)
▲ 정운천(70·국) = 14,961(20.11%)
전주시병
▲ 정동영(70·민) = 78,935(81.31%)
▲ 전희재(73·국) = 12,710(13.09%)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 신영대(56·민) = 101,326(86.60%)
▲ 오지성(61·국) = 15,676(13.39%)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 이원택(54·민) = 54,526(87.11%)
▲ 최홍우(70·국) = 5,582(8.91%)
익산시갑
▲ 이춘석(61·민) = 45,920(76.76%)
▲ 김민서(57·국) = 6,287(10.51%)
익산시을
▲ 한병도(56·민) = 56,152(87.08%)
▲ 문용회(67·국) = 7,097(11.00%)
정읍시고창군
▲ 윤준병(63·민) = 72,278(86.90%)
▲ 최용운(61·국) = 8,637(10.38%)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 박희승(60·민) = 56,332(84.39%)
▲ 강병무(71·국) = 7,517(11.26%)
완주군진안군무주군
▲ 안호영(58·민) = 53,800(83.73%)
▲ 이인숙(56·국) = 10,452(16.26%) (전주=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