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이소영 52.37%·최기식 47.62% '접전'…의왕·과천 개표율 72%

김기현 기자 2024. 4.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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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의왕·과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와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가 5000여 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분 현재 의왕·과천 선거구 개표율은 72.91%다.

이 후보는 5만7341표(52.37%)를 확보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5만2145표(47.62%)를 얻은 최 후보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5196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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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1분 현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의왕·과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 (이 후보 SNS 갈무리)

(의왕·과천=뉴스1) 김기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의왕·과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와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가 5000여 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분 현재 의왕·과천 선거구 개표율은 72.91%다.

이 후보는 5만7341표(52.37%)를 확보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5만2145표(47.62%)를 얻은 최 후보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5196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의왕·과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 (최 후보 SNS 갈무리)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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