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을, ‘친문’ 윤건영 60.16% 재선 유력…태영호 39.94%
2024. 4. 10. 22:57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구을에선 친문(친문재인)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로구을의 개표율은 오후 10시 50분께 기준 66.57%로 윤건영 후보가 60.05%,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39.94%를 득표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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