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박정하 50.78%·원창묵 49.21%…강원 원주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강원 원주 갑 개표율이 30%를 넘어선 가운데,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가 박빙 속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원주 갑 선거구 개표율이 33.87%로 집계된 가운데 박정하 후보가 1만7638표(50.78%)를 얻어 1만7090표(49.21%)를 확보한 원창묵 후보를 548표(1.57%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강원 원주 갑 개표율이 30%를 넘어선 가운데,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가 박빙 속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원주 갑 선거구 개표율이 33.87%로 집계된 가운데 박정하 후보가 1만7638표(50.78%)를 얻어 1만7090표(49.21%)를 확보한 원창묵 후보를 548표(1.57%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앞서 KBS·SBS·MBC 등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출구조사에선 민주당 원창묵 후보 53.0%, 국민의힘 박정하 후보 47.0%로 득표율이 예상됐다. 이번 발표에서 방송 3사는 원주 갑에 대해 경합지로 분류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