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51.67% 당선 유력
2024. 4. 10. 22:37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중구성동갑에선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67%를 득표해 당선이 유력해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께 중구성동갑 개표율은 88.52%로 전현희 후보가 51.67%,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48.32%를 득표했다.
hwshi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YTN, 조국혁신당 9번 아닌 10번으로”…분노
- 칠순 맞은 성룡, 건강 악화설에…"걱정하지 마세요"
- 박민영, 알고보니 110억 건물주…월 임대수익 3700만원
- 푸바오 적응 후 만날 두 총각판다..“구르기 걱정 아니다”[함영훈의 멋·맛·쉼]
- 류준열, 문화재청서 감사패 받았다…내레이션 재능기부
- “400g씩 먹으면 무서운 질환 위험 뚝” 매끼 챙겨야 할 채소 [식탐]
- 투표 마친 권양숙 여사 "사위 잘 됐으면 좋겠다"
- 알리·테무 싼맛에 샀지만 발암 물질도 같이 온다
- "투표하고 오세요"…조진웅, 생일 카페에 입간판 보냈다
- 토익 응시료가 31만원, 대체 어디야? 한국이 제일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