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서 전 직장 동료 흉기로 살해 혐의 60대 남성 구속

제은효 jenyo@mbc.co.kr 2024. 4. 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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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을 마시던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오늘 남성에 대해 "소명된 혐의가 중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후 6시 반쯤 김포 마산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전 직장 동료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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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함께 술을 마시던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오늘 남성에 대해 "소명된 혐의가 중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후 6시 반쯤 김포 마산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전 직장 동료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815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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