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곽상언 49.96%·최재형 45.22%…개표율 87.61%
김천 기자 2024. 4. 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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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새벽 12시 46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개표율은 87.61%입니다.
같은 시간 곽 후보 49.96%(3만8362표), 최 후보는 45.22%(3만4724표)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638표입니다.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는 3.17%(2439표)로 집계됐습니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새벽 12시 46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개표율은 87.61%입니다.
같은 시간 곽 후보 49.96%(3만8362표), 최 후보는 45.22%(3만4724표)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638표입니다.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는 3.17%(2439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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