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87.07% 득표…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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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10시 현재 49.33%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3만5841표(87.07%)를 얻어 3729표(9.05%)를 얻은 국민의힘 최홍우 후보와 1591표(3.86%)를 얻은 무소속 김종훈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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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10시 현재 49.33%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3만5841표(87.07%)를 얻어 3729표(9.05%)를 얻은 국민의힘 최홍우 후보와 1591표(3.86%)를 얻은 무소속 김종훈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78.4%로 13.5%의 최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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