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구로을, 민주 윤건영 57% 당선 유력···국힘 태영호 43%

김경훈 기자 2024. 4. 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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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3분 기준 서울 구로을의 개표율은 31.98%를 기록 중이다.

윤 후보는 56.86%(1만7548표)로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태 후보의 득표율은 43.13%(1만3309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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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서울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연합뉴스
[서울경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3분 기준 서울 구로을의 개표율은 31.98%를 기록 중이다.

윤 후보는 56.86%(1만7548표)로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태 후보의 득표율은 43.13%(1만3309표)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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