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아이돌→연기자로 변신하더니 ‘더 어려졌네’..“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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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보미(윤보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보미는 "나두 벚꽃 보러 갈래"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미는 앞머리에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무엇보다 보미는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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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보미(윤보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보미는 “나두 벚꽃 보러 갈래”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미는 앞머리에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그는 턱을 괸채 뾰루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보미는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이를 본 팬들은 “도대체 뭘 먹어야 이렇게 귀엽나요”, “거울을 보면 볼 수 있어. 언니가 꽃이야”, “완전 동안이시다”, “귀여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극 중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의 나비서 역을 맡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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