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부산 연제 '초박빙'…노정현 50.11%·김희정 49.88%

손연우 기자 2024. 4.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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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연제에서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실시간 개표율이 간발의 차로 엎치락 뒷치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 55분 기준 42.7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노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1.23%p 앞서고 있다.

노 후보는 50.11%, 김 후보는 49.88%를 얻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 후보가 51.2%, 노 후보가 48.8%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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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희정 국민의힘 후보, 노정현 진보당 후보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연제에서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실시간 개표율이 간발의 차로 엎치락 뒷치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 55분 기준 42.7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노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1.23%p 앞서고 있다. 노 후보는 50.11%, 김 후보는 49.88%를 얻고 있다. 두 후보간 표차는124표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 후보가 51.2%, 노 후보가 48.8%를 얻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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