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참여 60대 22.69%로 최다...30대 11.26% 최소

박정현 2024. 4. 10.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된 22대 총선 사전투표에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체 유권자 4,428만여 명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1,384만 9천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60대는 314만여 명으로 사전투표 참여자의 22.6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가 22.51%, 40대는 15.6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된 22대 총선 사전투표에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체 유권자 4,428만여 명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1,384만 9천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60대는 314만여 명으로 사전투표 참여자의 22.6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가 22.51%, 40대는 15.65%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30대로 11.26%였고, 18~29세는 12.92%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