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진안·무주 민주당 안호영 당선 확실…83.37%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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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58)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 기준 안 후보는 4만 9882표를 받아 83.3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3만 9935표로 안 후보이 당선이 확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출구조사에서도 77.6%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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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진안·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58)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 기준 안 후보는 4만 9882표를 받아 83.3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인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는 9947표를 받아 16.62%의 득표율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완·진·무 선거구의 개표율은 68.87%다.
두 후보의 표차는 3만 9935표로 안 후보이 당선이 확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출구조사에서도 77.6%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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