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충북 동남 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우세'…53% 개표

장인수 기자 2024. 4. 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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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충북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우세를 달리고 있다.

10일 오후 9시 30분 현재 53.3%를 개표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3만0113표(54.2%)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45.8%)를 앞서가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 50.2%, 이 후보 49.8%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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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 보은군 개표소에서 개표하는 장면. /뉴스1

22대 국회의원선거 보은군 개표소에서 개표하는 장면.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22대 총선 충북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우세를 달리고 있다.

10일 오후 9시 30분 현재 53.3%를 개표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3만0113표(54.2%)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45.8%)를 앞서가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 50.2%, 이 후보 49.8%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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