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 4050이 전체 45.2%

최고나 기자 2024. 4. 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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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연령대는 60대로 나타났다.

이어 50대가 311만7556명(22.51%), 40대가 216만7505명(15.65%), 70대 이상이 207만3764명(14.97%)으로 집계됐다.

결과적으로 5060세대가 전체 사전투표자의 45.20%를 차지한 셈이다.

반면 사전투표자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30대로 155만9701명(11.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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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연령대는 60대로 나타났다. 이어 50대, 40대, 70대 순이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384만90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60대는 314만1737명로 22.69%였다.

이어 50대가 311만7556명(22.51%), 40대가 216만7505명(15.65%), 70대 이상이 207만3764명(14.97%)으로 집계됐다.

결과적으로 5060세대가 전체 사전투표자의 45.20%를 차지한 셈이다.

반면 사전투표자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30대로 155만9701명(11.26%)이었다. 18-29세는 178만8780명(12.9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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