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증권대상 한투증권 펀드 대상엔 삼성자산운용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4. 4. 10.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자본시장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제26회 매경 증권대상 증권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자산 관리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금융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증권대상 펀드 부문 대상은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수상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리 자산 56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자본시장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제26회 매경 증권대상 증권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자산 관리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금융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증권대상 펀드 부문 대상은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수상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리 자산 56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김제림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