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울산중구 박성민 62.10% '당선 확실시'…오상택에 24% 앞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중구에서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박 후보는 3만4539표(62.10%)를 득표해 2만1071표(37.89%)를 얻은 민주당 오상택 후보를 1만3468표(24.21%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9시1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집계된 중구의 개표율은 46.54%다.
앞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8%, 오 후보가 42%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중구에서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박 후보는 3만4539표(62.10%)를 득표해 2만1071표(37.89%)를 얻은 민주당 오상택 후보를 1만3468표(24.21%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9시1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집계된 중구의 개표율은 46.54%다.
앞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8%, 오 후보가 42%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