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군산김제부안갑 민주당 신영대 85.18% 득표…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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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군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40.2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신 후보가 4만5438표(85.18%)를 얻어 7902표(14.81%)를 얻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를 3만7536표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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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군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40.2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신 후보가 4만5438표(85.18%)를 얻어 7902표(14.81%)를 얻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를 3만7536표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81.2%로 18.8%의 오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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