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김제선 1위…이동한 추격

최일 기자 2024. 4. 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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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0일 오후 9시 현재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개표율은 10.32%로 집계된 가운데 민주당 김제선 후보(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가 46.60%, 무소속 이동한 후보(전 중구청장 권한대행)가 38.46%로 1·2위 간 8.14%p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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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현재 46.60% vs 38.46%…윤양수·권중순 뒤이어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 선거공보. /뉴스1 ⓒNews1 최일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0일 오후 9시 현재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개표율은 10.32%로 집계된 가운데 민주당 김제선 후보(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가 46.60%, 무소속 이동한 후보(전 중구청장 권한대행)가 38.46%로 1·2위 간 8.14%p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미래 윤양수 후보(중구의회 의장)는 9.48%, 개혁신당 권중순 후보(전 대전시의회 의장)는 5.45%에 머물고 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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