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전북 완주·진안·무주 안호영 82.89%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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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전북 완주·진안·무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8시50분 현재 49.4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안 후보가 82.89%(3만5627표)를 득표했다.
두 후보 표차는 2만8275표로, 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안호영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득표율 77.6%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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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전북 완주·진안·무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8시50분 현재 49.4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안 후보가 82.89%(3만5627표)를 득표했다. 2위인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는 17.10%(7352표)를 얻는 데 그쳤다.
두 후보 표차는 2만8275표로, 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안호영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득표율 77.6%로 예상됐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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