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용의자 추적
김민성 2024. 4. 10. 20:54
전북 전주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전주시 금암동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린 채 발견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이 누군가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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