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상황] 전주병 정동영 79.46% 득표…'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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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전주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현재 28.1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79.46%(3만1094표)를 득표했다.
두 후보 표차는 2만5237표로, 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79.1%를 기록,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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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전주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현재 28.1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79.46%(3만1094표)를 득표했다. 2위인 국민의힘 전희재 후보는 14.5%(5857표)를 얻는데 그쳤다.
두 후보 표차는 2만5237표로, 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녹색정의당 한병옥 후보는 5.95%(2390표)를 얻었다.
정동영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79.1%를 기록,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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