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힐링 데이트’ 제대로 느낀 ‘40대’ 부부…“반려묘, 달리·뭉크·에곤 질투심 유발”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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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껏 멋을 부린 '인생 사진'을 완성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손담비가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하며, '산책로의 여유'를 즐기고있다.

한적한 산책로를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

손담비는 봄기운이 완연한 산속, 아직 완연히 피어나지 않은 나무들 사이로 간간이 비추는 햇살이 그의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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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껏 멋을 부린 ‘인생 사진’을 완성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손담비가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하며, ‘산책로의 여유’를 즐기고있다.

한적한 산책로를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 선글라스 너머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그의 눈빛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평온함이 담겨 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봄기운이 완연한 산속, 아직 완연히 피어나지 않은 나무들 사이로 간간이 비추는 햇살이 그의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더한다.

그가 선택한 패션은 자유분방함을 상징한다. 클래식한 블랙 재킷에 긴 팔을 걷어붙이지 않고 여유롭게 늘어뜨린 스타일은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흰 티셔츠 위로 드러난 네크리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더해준다. 또, 와이드한 실루엣의 청바지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도시적인 감각을 잃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손담비의 스타일링은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개성을 강조하는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그가 서 있는 이 산책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동안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장소이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무대가 되어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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