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경남 진주갑 국힘 박대출 61.3%, 진주을 국힘 강민국 59.8%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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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경남 진주갑은 국민의힘 박대출(63)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갈상돈(59) 후보를 상대로 우세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주을은 국민의힘 강민국(53)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경호(61)후보, 무소속 김병규(58) 후보를 상대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KBS·MBC·SBS 방송 3사가 이날 총선 투표 마감 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주갑은 박 후보는 61.3%, 갈 후보는 38.7%의 지지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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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4·10총선 경남 진주갑은 국민의힘 박대출(63)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갈상돈(59) 후보를 상대로 우세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주을은 국민의힘 강민국(53)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경호(61)후보, 무소속 김병규(58) 후보를 상대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KBS·MBC·SBS 방송 3사가 이날 총선 투표 마감 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주갑은 박 후보는 61.3%, 갈 후보는 38.7%의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간 차이는 22.6%P(포인트) 였다.
진주을은 강 후보는 59.8%, 한 후보는 24.2%, 김 후보는 16.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이들 후보간 차이는 김 후보와 43.8%P(포인트), 한 후보와 35.6%P(포인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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