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유니스 글로벌 입덕 유발 '슈퍼우먼'
황소영 기자 2024. 4. 10. 19:40
그룹 유니스(UNIS)가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불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니스는 등장과 동시에 물오른 비주얼로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은 발랄과 위풍당당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더불어 유니스는 유려한 춤선과 흔들림 없는 보컬, 하나가 된 듯한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곡 'SUPERWOMAN'은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유니스의 당당하고도 사랑스러운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SUPERWOMAN'은 지난달 27일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 멜론 HOT100 87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니스는 등장과 동시에 물오른 비주얼로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은 발랄과 위풍당당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더불어 유니스는 유려한 춤선과 흔들림 없는 보컬, 하나가 된 듯한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곡 'SUPERWOMAN'은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유니스의 당당하고도 사랑스러운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SUPERWOMAN'은 지난달 27일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 멜론 HOT100 87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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