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부탁으로 전신 타투 제거”…나나, 가슴엔 아직 그대로네 [★SHOT!]
박근희 2024. 4. 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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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나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나나의 다양한 모습들.
앞서 나나는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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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나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나나의 다양한 모습들. 나나는 얼굴에 주근깨 화장을 하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CG같은 미모와 완벽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나나는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엄마의 부탁으로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공개된 화제작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로 변신한 김모미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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