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출구조사] '강준현 53.2%·이준배 39.8%','김종민 60.5%·류제화 39.5%'
김기수 2024. 4. 10.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 지역의 출구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세종 을 지역구에선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53.2%,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 39.8%로 나타났습니다.
세종 갑 지역구에선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60.5%,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 39.5%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출구조사 민심은 김종민 후보에게 향한 것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 지역의 출구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세종 을 지역구에선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53.2%,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 39.8%로 나타났습니다.
강준현 캠프에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강준현 후보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세종 갑 지역구에선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60.5%,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 39.5%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출구조사 민심은 김종민 후보에게 향한 것입니다.
한편, 세종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67.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